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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게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생게임
    • 베렐레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 현실은 엉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 현실은 엉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원지 지음
    • 상상출판
    • 2023-05-17

    인기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 성장기!조금 어설프고 황당하고 짠내 나지만 이상하게 빠져든다.무턱대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떠난 90일의 여행, 그걸로 인생이 180도 뒤바뀐 이야기. 현실은 엉망이지만 “일단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원지의 하루’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생생한 여행기와 함께 누구나 20대, 30대를 지나면서 겪는 청춘의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대학 졸업 후 진로, 박봉과 야근, 서른이라는 나이의 압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등등. 그렇다 보니 여자 혼자 무턱대고 떠난 아프리카 여행부터 야근과 박봉이 필수였던 직장인 시절, 회사를 박차고 나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으로 덤벼들던 스타트업 창업, 우간다에서 벌인 또 다른 스타트업, 서른이라는 나이에 미국으로 훌쩍 인턴을 떠나버린 일까지 에피소드가 다양하다. 하나도 연관이 없던 것 같던 이 일들은 그녀가 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하루 끝엔 뭐가 있을까?’ ‘지금까지 해온 일들은 아무 힘도 없지 않을까.’ 하고 매번 현실의 벽 앞에 불안해하면서도 마음의 소리를 따라 흘러가듯 살았더니,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그녀. 그녀의 풀어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넬 것이다. 아름답지만은 않아서, 그러니까 여행 미리 고백하건대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예쁜 사진과 감성적인 문장이 등장하는 마냥 아름다운 여행기는 아니다. 오히려 여행의 진짜 민낯을 보여주는 책이다. 혼자 떠난 아프리카 봉사 현장에서 꾀죄죄한 모습으로 나무를 심고, 허름한 시멘트벽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샤워를 하고, 때때로 불량품을 팔아먹는 상인과 대치하거나 일부러 빙빙 돌아가는 택시기사와 기 싸움을 벌인다. 그러면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몸보다 훨씬 무거운 배낭을 들쳐 업고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걷는 여행자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아름답지만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 친근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짠내 나는 생활기, PART 2는 90일간의 아프리카 여행기, PART 3은 여행 그 이후, PART 4는 미국에서의 새로운 일상, PART 5는 여행 유튜버로 살아가는 현재의 이야기다. 생생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책 곳곳엔 아프리카 여행 일정과 필수품, 여행 유튜버 Q&A, 유튜브 추천 영상 등 꿀팁이 담긴 부록도 실어두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독자들에겐 유용한 가이드가 된다. 여행이 일상이 되다,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삶 유튜브가 그야말로 대세다. 아마 독자 중에도 회사를 때려치고 자유롭게 돈을 벌면서 여행을 실컷 하는 여행 유튜버를 꿈꾸는 이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여행 유튜버를 직업으로 살아가기로 한 원지의 이야기가 더욱 솔깃할지 모른다. ‘여자 혼자 가면 위험하다더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쪼그라들면서도, 꿈꿔온 대초원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떠났던 아프리카. 이후 저자는 몇 번의 여행들을 거쳐 본격적으로 전업 여행 유튜버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는 건 ‘설렘을 잃는 일’이 되기도 한다. 비행기 타는 순간의 설렘을 잃고, 좋아하던 창가 자리 대신 이동이 편한 복도 자리를 고르며 누구를 위한 여행인지 모를 일을 벌여나가며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는 법. 구독자와 함께한 ‘후리후리 어드벤처’라는 이름의 투어를 진행, 이에 힘을 얻어 툭툭 털고 지금의 삶에 감사하며 매 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웠다. 이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베트남, 마카오, 터키, 오스트리아 등지를 돌면서 1,300만의 누적 뷰를 자랑하는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여행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 라디오 방송 출연, 원고 기고 등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야말로 ‘여행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되는 삶’이다. 이 같은 삶을 한 번쯤 꿈꿔봤다면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큰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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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글배우 (지은이)
    • 강한별
    • 2020-10-23

    <b>“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 당신에게”<BR><BR>베스트셀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BR>글배우가 전하는 ‘잃어버린 삶의 의욕’ 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이야기</b><BR> <BR>이 책은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BR>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BR>그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면 <BR>안되는 환경이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크게 자책했다면 이제는 지쳤을 수 있다.<BR>또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만을 생각하며 <BR>살아왔다면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삶에 의욕을 낼 만한 게 없을 수 있다. <BR>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 해진다.<BR>이 책은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BR>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BR><BR><b>인간관계, 일, 연애 나를 힘들 게 하는 모든 것에서<BR>지친 마음을 쉬어가게 해주는 책 </b><BR><BR>“어쩌면 아무도 만나지 않는 것이<BR> 인간관계로 지친 나에게 가장 큰 휴식일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BR><BR>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큰 사람은 항상 마음속에 불안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BR>잘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가 많이 밉기 때문에 지나치게 잘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BR>지나치게 배려하거나 지나치게 참거나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을 안 하거나 아니면<BR>지나치게 희생하거나 그러다 보면 지친 하루가 지나가고 또 나를 힘들 게 하는 하루가 찾아온다.<BR>‘열심히 사는데 왜 늘 행복하지 않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BR>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BR>책에서는 행복이란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BR>집중될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되는 시간을 보낸 뒤에 만족감이라는 감정을 얻기 때문이다. <BR>그러나 나는 현재 잘해야 하는 것만 있었고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BR>내가 좋아하는 게 없었다. <BR>현재에 내가 만나고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들로 조금씩 삶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때, 그 과정에서 실수하고 잘하지 못하는 나를 무조건 크게 자책하여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런 <BR>나에게 실수하고 실패할 공간을 열어주며 다독이며 <BR>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BR><BR>“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BR>그러나 꽃은 흔들려도 자신만의 향기를 잃지 않는다. <BR>삶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BR>당신도 자신만의 향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한다.“ -본문 중에서<BR><BR>불안함 공허함 외로움 감정 기복 자존감 등 매년 수천 명의 고민을 마주하며 상담해온 저자의<BR>책은 막연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의욕을 불러일으켜 주는 이야기,<BR>지금 당장 불안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BR>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용기, 매일 우울하고 불안했다면 나를 힘들 게 하는 마음에서<BR>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BR><BR><b>연인과 자주 싸워 힘들다면 <BR>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연애를 위한 이야기 </b><BR><BR>“나와 반대인 사람의 매력에 끌려 연애를 시작했다면<BR> 나와 반대여서 내가 좋아하는 점이 있는 반면 <BR> 나와 안 맞는 점이 시간이 지나 보이기 시작합니다“ - 본문 중에서<BR><BR>연애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 상대에게 호감이 커져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 때 상대를 바꾸려 하다 보면 자주 서운해지고 상대는 내게서 점점 멀어지며 자주 싸우게 된다. 물론 이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그만 만나면 되겠지만 그 사람을 아직 좋아한다면 대화가 안되는 게 너무 힘들고 계속 싸우게 되어 답답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몰라 고민에 빠지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라 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도 모두 다른 장단점을 가지게 된다고. 누구는 삼각형이고 누구는 네모일 때 삼각형과 네모의 고유의 성질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삼각형과 네모가 함께 하면서 서로 찌르고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해 서로의 모난 부분이 서로에게 맞게 깎여야 한다고 한다. 이때 변하기 위한 ‘의지’ 가 있느냐에 따라 서로가 앞으로 함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하며 한쪽이라도 스스로 변하고 싶은 ‘의지’가 없고 타인이 나에게 맞춰 주기만 바라면 그 연애는 상처뿐인 연애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BR><BR>“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과 닮아가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BR>그래서 상대방에게 욕심낸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주기를<BR>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욕심이다.“ - 본문 중에서 <BR>내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이 있는가와<BR>그 사람의 아픔을 내가 함께 짊어지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BR>그것에 관심이 없다면 나는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BR>좋은 연애를 위하여 두 사람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변하려는 의지가 더 필요하다. 이때 사랑은 더 아름답게 지속된다.<BR><BR>저자는 연애뿐만 아니라 자존감 인간과 계 직장 도전하고 싶은 꿈 등 많은 단상들에 있어 <BR>그동안의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말한다.<BR>그동안 쌓인 걱정들의 대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고 책을 덮는 순간<BR>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BR>당신도 이 책을 통해 그런 시간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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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감성 로드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직장인을 위한 감성 로드맵
    • 라이프톡톡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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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청소부 : 죄는 회개로만 해결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나님은 청소부 : 죄는 회개로만 해결된다
    • 장창훈 지음
    • 서울문학
    • 2015-10-10

    물처럼 흐르는 말!!!말(馬)처럼 뛰는 말!!!감정이 말(言)을 걸어오다.한글과 한자를 수족(手足)처럼 사용하며 언어적 유희(遊戱)를 자유롭게 펼치는 표현의 나래를 경험할 에세이집이다. 냇물에 물고기가 첨벙거리듯 문장의 긴장감이 감돌고, 강물에 파도가 일렁이듯 평범한 이야기의 수면에 묵직한 메시지가 존재한다. 읽다보면 뭉클한 새(鳥)가 날아올 그런 글들이다.글을 읽으며 글을 쓰는 법을 익히는 책이다. 300권의 책을 쓴 장창훈 작가의 글쓰기 방법이 그대로 드러난 생활속 마음의 스케치, 화가의 밑그림이 그대로 공개되듯 툭툭툭 쓰여진, 간혹 맞춤법까지 틀린 채로 쓰여진 표현의 민낯 얼굴들이다. 진솔함이 그대로 묻어있다. 묵직한 주제들이 평범하게 들어나는 것을 보면, 하루의 삶이 인생의 거대한 무게로 느껴질 것이다. 바쁨으로 틈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페이스북처럼 진솔한 실명(實名)의 감정들이 그대로 공개된다. 포장하지 않은 감정의 얼굴들이..... 사람으로서 말하기 거북스러운, 내밀한 이야기들도 진실하게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정갈한 삶의 일기장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맛있는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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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지키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한글 지키기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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